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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4 매매일지 - 이틀째 폭락, 공포, 서킷브레이커

코스피 -12.06% 코스닥-14% 이틀째 폭락에‥코스피·코스닥 '서킷브레이커'전쟁 충격으로 우리 증시가 연이틀 급락하며 코스피가 장중 5,400마저 내줬습니다.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8% 넘게 폭락하면서 20분간 거래가 일시중단되는 서킷브레이커...imnews.imbc.com 이틀째 폭락KOSPI -12.06%KOSDAQ -14%전쟁 충격으로 우리 증시는 연이틀 급락했다.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8% 이상 폭락하면서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11시 19분.9·11 테러 이후 최대 낙폭이라는 뉴스가 나왔다.화면을 보니 온 세상이 파랗다.내가 보유한 종목들도 최소 -11%까지 하락했다.계좌 상황비중 조절을 잘했다고 생각했다.하지만 오늘 코스피와 코스닥이 동시에 -10% 이상 폭락해버리니이제는 손절을 하기 어..

20260303 매매일지 - 돌아온 저승사자

지난 2월 초가 떠올랐다2월 5일, 그리고 2월 6일.그때의 공포가 오늘 장에서 다시 스쳤다. KOSPI -7.24% KOSDAQ -4.62% 금일 오전 코스닥은 고점을 돌파하며 강한 흐름을 보여주는 듯했다.하지만 오후 들어 상승분을 모두 반납하고 결국 하락 전환했다.차트가 무너지는 그 순간, 2월 초의 기억이 선명하게 떠올랐다.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지난 2월 초 단기 조정 전날, 나는 이미 비중을 과도하게 사용한 상태였다.그리고 2월 5일 첫 음봉에서 남은 비중까지 모두 투입했다.결과는 2월 6일 갭하락.전 종목 손절.내 매매는 눌림목 매매다.그렇기에 지수 상승 구간, 단기 급등 구간, 그리고 첫 음봉에서의 비중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이번에는 달랐다.4000만 원 중 1000만 원만 사..

20260227 매매일지

어젯밤 나스닥이 말아 올리긴 했지만 결국 -1% 음봉으로 마감했다.코스피 야간선물도 -3% 가까이 밀렸다.숫자만 보면 충분히 긴장할 만한 상황이었다.두려움에 새벽 3시까지 잠을 못 자고다음 날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시나리오를 계속 그렸다.결국 늦게 잠이 들었다.그래도 한편으로는 기회라고 생각했다.현재 4,000만 원 중 25%만 매매에 사용하고 있었기 때문이다.‘드디어 비중을 실을 수 있는 제대로 된 조정이 오는 걸까?’최근 강한 흐름을 보여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꼭 잡고 싶었다.2월 5일, 6일처럼 깊게 눌려준다면이번에는 과감하게 비중을 태울 계획이었다.그런데…조정은 생각보다 간지러운 수준에서 끝났다.국장이 이렇게 강할 줄은 몰랐다.이제는 그 강함이 오히려 무서울 정도다.코스피 코스닥 코스피는 R..

20260226 매매일지

코스피 코스닥 오늘의 주도주 삼전이 미쳤다... 진짜 보면서 어이가 없다... 코스피도 6일 연속 신고가를 갱신하고있다 그냥 이럴거면 삼성전자나 계속 들고있었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도 든다.근데 또 들고있었으면 내 손가락이 매도 버튼을 분명히 눌렀을거다. 오늘의 주도 섹터는 반도체였다. 일지 차트헥토파이낸셜 +12.76% 아크릴 1.42% 대원전선 +2.53% 미래에셋생명 +1.04%

2026년 2월 6일 – 큰 손절

2026년 2월 6일, 큰 손절을 했다.당시 코스피는 고점 대비 -9%,코스닥은 고점 대비 -10% 하락한 상태였다.나는 지수를 보며 트레이딩을 하고 있다고 생각했다.전날인 2월 5일에도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4%의 장대 음봉이 나왔기 때문에“이 정도면 충분한 조정”이라고 판단했고,결국 전체 비중 4,000만 원을 모두 사용해버렸다.하지만 다음 날 갭하락이 나왔다.그동안 벌어두었던 수익만큼까지만 버텨보고 정리하자는 기준을 세웠고,결국 손절을 했다.탄탄대로라고만 생각했던 흐름 속에서하루 만에 300만 원을 잃었다.이번 손실을 계기로 패인을 정확히 짚고,소액으로 돌아가 다시 훈련해야겠다고 다짐했다.패배 요인1. 비중 조절 실패내가 큰 손절을 할 때의 공통점은 항상 비중이었다.비중을 과도하게 사용했을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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